방통위 측은 "올해 2년째를 맞는 전파방송 중소기업 시제품 제작지원은 기술을 보유하고도 자금력이 취약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한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옴부즈만 제도에 대해선 "전파방송 분야에 실무경력 7년 이상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규제개선에 대해 의미 있는 정책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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