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C, 16일 미쓰비시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미쓰비시차 국내수입원인 CXC는 오는 16일 일본 미쓰비시차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및 신차 출시 행사를 갖는다.
미쓰비시는 이번 행사에서 크로스오버 ‘RVR’과 픽업 트럭 ‘L200’ 등 신차 2종을 공개하고 강남 및 여의도 미쓰비시 전시장에서 본격 판매할 방침이다.
국내 판매 모델은 이외에 ‘랜서’와 ‘랜서 에볼루션’, 크로스오버 ‘아웃랜더’, SUV ‘파제로’ 등이다.
한편 CXC는 분당에 아울렛매장인 C스퀘어를 열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관련 캐피탈, 보험, 정비서비스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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