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타고있던 이란 어선은 해적에게 납치돼 40여일 동안 해적활동을 위한 모선으로 활용돼왔다.
한편 이란은 미국이 이란 석유 수입금지 조치를 강행할 경우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어 양측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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