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성장 모멘텀 충분...'강력매수'<토러스證>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토러스투자증권은 3일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4,85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4.97% 거래량 1,583,239 전일가 33,200 2026.05.14 15:14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에 대해 적극적인 성장전략 제시로 모멘텀이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강력매수', 목표가 15만원을 유지했다.
박용희 토러스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이 발표한 2020년 수주 35조원, 매출 27조원, 영업이익 2조원의 'Vision 2020'은 2010회계연도 기준으로 각각 연평균 11%, 14%, 14%씩 성장해야 하는 공격적인 목표"라며 "에너지와 건설, 중공업을 지향하는 GS그룹임을 감안할 때 GS건설의 Vision 2020 제시는 그룹차원의 장기적인 가이던스를
새롭게 제시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해외기업 인수합병(M&A) 등에 5조원을 선투자할 계획을 밝힌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M&A관련 직접 투자가 70%, 운영을 위한 자원 투자가 25%, 그리고 R&D 투자를 5%로 계획 중"이라며 "구체적인 자금 조달 계획관련 계획이 나오지 않았지만 대략적인 자금 조달 방안으로는 GS건설 및 GS그룹의 잉여자금 투자, 그리고 차입금 및 재무적투자자(FI) 등을 꼽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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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애널리스트는 또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주택 리스크가 완화되고, 중동지역에서 정유사업 프로젝트가 대량으로 나올 것"이라며 "오만, 쿠웨이트, UAE 등의 지역에서 정유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에너지와 건설을 지향하는 그룹의 특성을 감안할 때, GS의 'Vision 2020'은 더욱 힘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일 GS건설은 2020년까지 해외 비중을 70%로 늘려 수주 35조원, 매출 27조원, 영업이익 2조원의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Vision 2020'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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