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경희생활과학은 국내 최초로 프라이팬 내부를 아이보리색상으로 디자인하고 코팅력을 한층 강화한 '2012년형 한경희 마그네슘 팬' 10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마그네슘 프라이팬은 세라믹 '퀀테라(QUANTERRA)' 코팅을 적용해 요리시 눌어붙지 않고 향균 및 내마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퀀테라 코팅은 흙과 바위 등 자연에서 100% 추출한 원료로 고온에서 조리해도 연기나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중금속도 검출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다.
한편 퀀테라 코팅 프라이팬 신제품은 19일 오후 5시2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