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6개월 입찰참가 제한을 받은 업체는 한라건설, 삼환기업, 삼성물산, 울트라건설, 대우건설, 계룡건설산업, 두산건설, 경남기업, 현대산업개발, 금호산업, 남광토건 등이다.
지에스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 3개사는 9개월 입찰참가 제한을 받았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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