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탤런트 장신영(27)이 지난 1월 전 남편 위 씨를 검찰에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25일 한 매체는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위 씨가 전 부인인 장신영과 결혼 직후 허락 없이 그의 명의를 이용해 다수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위씨는 1월 전 처 장신영 외에 또 다른 여성으로부터도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실이 드러났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