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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흑자에서 적자로 정정' 세하 이틀째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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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한국제지 가 이틀째 하한가로 추락했다.

23일 오전 9시21분 세하는 전일대비 14.77% 급락한 1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하한가로 전일에는 카자흐스탄 광구 운영권자인 MGK LLP사로부 터 광권계약이 만기 이전에 조기종료됐다는 사실을 통보 받았다는 소식에 급락했었다.

한편 세하는 이날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0억2700만원 흑자에서 617억8400만원 적자로 변경됐다고 정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측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후 에너지사업부문의 결산 반영으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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