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개인용컴퓨터(DM-V200)와 노트북(NT-R540), 아모레퍼시픽의 여성용 화장품인 마몽드 에이지컨트롤 스킨소프너, ㈜아델피아 인터내셔날의 모니터 등 6개 기업의 10개 제품이 추가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기술원 관계자는 "지난해 111개, 올해 190개 제품이 탄소성적표지 인증마크를 받았다"며서"특히 삼성전자 컴퓨터는 외국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으로는 최초로 인증된 사례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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