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예비 창업자 7개사 선정, 내년 1월 중 입주시킬 예정
이들 예비 창업자들은 내년 1월 중 입주시키기로 했다.
또 이번에 선정된 입주업체들은 차량용 무선블랙박스, 2차 전지 생산 라인 등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부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창업보육센터는 대단지 아파트 밀집 주거지역과 국철과 4호선전철 이 교차하는 상업지역인 창동에 위치하고 있어 창업시작을 위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술 집약형 창업(희망)자, 지역특화 및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업종, 지역내 거주민과 여성기업인 등에게 우선 입주혜택을 주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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