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5일 "안동시 와룡면, 남선면 등 6곳에 대한 구제역 정밀 검사를 한 결과 5곳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나머지 5곳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1시께 나올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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