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행안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부청사 그린빌딩화 사업의 일환이다.
행안부 정부청사관리소 관계자는 “신·재생 에너지의 도입으로 청사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30%이상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정부청사, 지방합동청사 등의 신·증축 시에도 적극 도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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