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융감독원 관계자에 따르면 “NDF거래나 선물환거래 규모가 큰곳이 우선대상이어서 HSBC는 확정된 상태”라며 “도이치뱅크와 한국씨티은행을 놓고 한국은행과 협의중이다. 다만 혹시 늘려야 한다는 판단이 선다면 두곳 모두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금감원과 한은은 지난달 18일부터 싱가포르개발은행(DBS)과 모간스탠리, JP모간체이스, BNP파리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호주뉴질랜드은행(ANZ) 등 외국계은행지점 6곳과 외환은행과 신한지주 산하 신한은행 등 8곳에 대한 1차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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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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