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조환익 코트라 사장이 20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미국 버지니아 주정부 제임스 리 상무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 날 면담에서 조 사장은 미국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한국기업의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한 기간 동안 버지니아주의 ‘해상풍력 시험센터’프로젝트에 참여할 국내기업들과 개별 면담을 갖고 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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