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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보험상품] ING생명, 언제나 플러스 연금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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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를 위한 안정적 플러스 수익

[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ING생명의‘무배당 언제나 플러스 연금보험’은 고객이 금융상황에 따라 3가지 적립방식(상승형, 하락형, 공시이율) 중 유리한 쪽을 선택하여 안정적인 연금 자산 운용을 가능케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언제나 플러스 연금보험’은 KOSPI200지수에 연동하는 주가지수연계보험으로 일반적으로 지수상승 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된 다른 상품과는 달리, 상승형, 하락형 옵션을 모두 제공하여 지수 하락 시에도 수익 기회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아울러 상승형, 하락형 선택 시 발생된 수익은 수익률과 관계없이 언제나 최저2%를 보장하므로 안정적인 노후자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주가지수 예측이 힘들 경우에는 공시이율을 선택하여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데 공시이율 선택 시에도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이 높으며, 복리 이자 적용을 통하여 효과적인 연금 운용도 가능하다.

적립방식은 매년, 사이버센터를 통해 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상승형, 하락형, 공시이율 중 한가지를 선택, 변경할 수 있으며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이 가능하여 유연한 자금운용도 가능하다.
기본보험료 50만원 이상 가입 시에는 기본보험료의 0.5%, 100만원 이상 가입 시 기본보험료의 1%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월납 최저 기본보험료는 15만원, 가입 연령은 15세부터~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연금 개시 연령은 45~80세이다. 상품 가입 신청 및 문의는 ING생명 고객센터(1588-35005)와 ING생명 FC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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