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출시한 '푸르덴셜 위시플러스(Wish Plus) 특약'은 사망보험금 지급사유 발생시 가입고객에게 지급되는 주계약 사망보험금의 1%를 사회사업단체에 기부하는 상품이다.
특히 이번 7월까지 13주 동안 진행된 고객방문 캠페인에서만 가입건수가 9634건이나 늘었다.
'위시플러스 특약'은 보험을 통해 고객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든 창의성을 인정받아 작년 금융감독원 선정 최우수 생명보험상품에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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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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