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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구미 폴리에스터 공장 3.6만톤 증설

최종수정 2010.07.19 11:09 기사입력 2010.07.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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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효성이 구미공장에 연산 3만 6000톤 규모의 폴리에스터 원사공장을 증설한다.

효성은 2011년까지 총 500억원을 투입해 월 3000톤, 연산 3만6000톤 규모의 폴리에스터 원사공장을 기존 구미공장에 증설해 내년 상반기에 가동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증설이 완료되면 효성은 국내에만 월 1만 20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돼 섬유 리딩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조봉규 효성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사장은 “이번 증설이 완료되면 국내 고객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유럽의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울산공장 폴리에스터 중합설비 증설에도 나서 연산 16만톤 규모의 증설을 내년 8월까지 완공, 단일 중합 라인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울산공장에서 생산하는 폴리에스터 칩은 원사 및 타이어코드, 필름 등에 사용된다.
효성은 현재 구미의 국내 사업장을 비롯해 중국의 자싱에 생산거점을 구축해 연산 12만 6000톤의 폴리에스터 원사를 생산하고 있다.



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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