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52종 공식통계 외에 외부 요청에 맞춘 통계 제공
해양안전심판원은 오는 15일부터 통계관리전산시스템 기능으로 제공 가능한 모든 통계를 수요자의 요구에 맞게 제공하는 '맞춤형 해양사고 통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판원 관계자는 "맞춤형 해양사고 통계 제공으로 해양안전대책 수립·해양안전 교육 등을 수행하는 다양한 기관, 단체 등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며 "이를 통해 더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해양안전정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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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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