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교통안전공단과 서울역서 가상음주운전 등 캠페인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 8일 서울역에서 진행된다.
국토해양부는 서울시, 교통안전공단 등 교통안전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교통안전 관련 체험, 동영상 상영, 교통사고 사진 전시, 공연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특히 각종 사고의 위험성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시민들이 특수안경을 쓰고 바닥에 표시된 선 위를 걸어보는 가상 음주운전 체험이나 운전 중 각종 위험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운전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타이어 공기압 체크 방법 등을 소개하는 자동차 안전점검 코너,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사고 발생 CCTV 동영상 및 교통안전 홍보 영상물 상영, 교통사고 사진 및 그림그리기 대회 우수 수상작 전시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교통안전 캠페인은 이번 서울역 행사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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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자는 "시민들이 캠페인 참여로 교통사고 위험성을 직접 느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취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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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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