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재앙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 피해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재해를 딛고 일어설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절망에 빠진 아이티 피해주민에 구호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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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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