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및 시카고 법인서 현장 급파
$pos="C";$title="현대중공업, 아이티 대지진 구호 장비 지원";$txt="현대중공업이 아이티에 투입하는 21t(R210LC-7)급 굴삭기";$size="550,448,0";$no="20100118113049058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현대중공업은 사상 최악의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구호용 건설장비를 긴급 지원한다.
또한 응급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오일 및 필터 등 소모품과 장비 수리를 위한 기술 지원도 펼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이 지원하는 장비는 회사 도미니카 딜러와 시카고 법인에서 각각 출하돼 현장에 급파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지 상황이 전시를 방불케 할 정도로 심각함에도 복구 장비와 인력이 턱 없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미주에 진출한 기업으로서 인도적 차원에서 생존자 구조에 지원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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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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