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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국무차장 "아이티 지원, 바뀐 위상에 맞게"

최종수정 2010.01.19 16:34 기사입력 2010.01.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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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은 19일 "우리나라의 위상이 달라졌다면 그 위상에 맞게 아이티에 지원해야 된다"고 말했다.

박 국무차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아이티 지진에 따른 재해 규모가 보통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지원액도 그만큼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적개발원조(ODA) 지원 체계와 관련 "중장기적으로는 '국제개발협력청'과 같은 조직을 갖춰야 한다"며 "ODA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 국무차장은 "ODA 관련 정부 기관이 25개나 되고 민간 기관도 100개가 넘는 등 너무 방만하다"며 "이 기관들을 정비해 한국 실정에 맞는 개발원조 시스템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 "여의도를 보면 전망이 밝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결국 민심을 이기는 정치는 아무것도 없다"며 "큰 여론은 한번 움직이는 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그 뒤에는 확고한 방향으로 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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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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