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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체리필터 등 TRF 2차 합류팀 라인업 공개

최종수정 2009.04.30 09:45 기사입력 2009.04.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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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2009 'TIME TO ROCK FESTIVAL'(이하 TRF)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30일 2차 추가팀이 공개됐다.

당초 부활, YB, 피아, 노브레인, 크래쉬, 트랜스픽션, 갤럭시 익스프레스, 검정치마, 국카스텐, 뷰렛 등 총 10팀이 1차로 참여 의사를 밝혀 확정됐고, 최근 요조, 떠블유엔웨일, 마이엔트메리, 쿠바, 스팟라이트, 체리필터, 내 귀에 도청장치 등 8개의 팀이 추가로 합류했다.

이로써 하드코어부터 모던록까지 폭넓은 락의 장르가 펼쳐질 2009 TRF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대형 밴드들로 구성된 3차 라인업과 스페셜 게스트가 대기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차 라인업 공개는 5월 15일 오픈 된다.

한편 이번 2009 TRF를 비롯해 최근 각종 락 페스티벌에 홍대 신흥 인디 밴드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눈길을 끈다. 10년 만에 인디 음악의 부활이란 트렌드에 맞춰 홍대 일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검정치마, 국카스텐, 마이엔트메리, 요조 등이 20-30대 고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고 있는 것.

이번 2009 TRF를 연출하는 Mnet 박찬욱 PD는 “티켓 예매에서도 홍대 인디씬에 대한 인지도를 새삼 확인한다. 문의가 대단하다”고 설명하며 “무엇보다 새롭게 등장한 신흥 밴드들과 한국 락의 계보를 이어 온 선배와의 어우러짐이 이번 공연의 묘미”라 전했다.

이어 “강하고 거친 락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힘 좀 빼고 가볍게 몸을 흔들 준비를 하라. 락의 리듬에 남녀노소 흥겹게 춤출 수 있는 축제를 펼치겠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번 2차 라인업 합류로 한층 티켓 파워에 탄력을 받을 2009 TRF는 뮤직포탈 엠넷, 인터파크 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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