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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가 쏘아올린 '제로 수수료' 불붙은 셀러지원 경쟁
알테쉬 쇼크

알리가 쏘아올린 '제로 수수료'
불붙은 셀러지원 경쟁

②셀러들의 축제...창업자들에겐 '기회'

알리익스프레스(알리), 테무 등 중국 직구(직접구매) 플랫폼의 초저가 공습으로 국내 e커머스 업계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G마켓, 옥션, 11번가 등 국내 오픈마켓 업체들이 잇달아 셀러(판매자) 지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과열된 경쟁이 국내 판매자나 창업자들에게 넓은 ‘상생’의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알리는 다음 달 셀러들의 판매 촉진을 위해 100억위안(한화 약 2조원)의 보조금

  • 韓경제 깜짝성장에 IB 전망 줄인상"지켜봐야" 시각도

    韓경제 깜짝성장에 IB 전망 줄인상
    "지켜봐야" 시각도

    올해 1분기 우리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으면서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2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JP모건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3%에서 2.8%로 크게 상향 조정했다. 바클레이즈도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9%에서 2.7%로, 골드만삭스는 2.2%에서 2.5%, BNP는 1.9%에서 2.5%로 상향조정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25일 한국의 1

  •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확산"교수 집단 과로사할 상황"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확산
    "교수 집단 과로사할 상황"

    빅5 병원을 위시한 국내 주요 수련병원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에 속속 나서고 있다. 전공의 공백이 두 달 넘게 이어져 교수의 피로가 누적되는 가운데 환자 진료 수준 유지와 과로사 예방 등을 위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빅5로 불리는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교수 모두 다음 주부터 휴진에 나선다. 다만 휴진하더라도 응급·중증 환자와 입원 환자에 대한

  • 수도권 전셋값 9개월째 오름세
    매매수요 자극

    매매가격 선행지표인 전셋값이 9개월 연속 오르면서 매매 거래량도 따라서 늘어나는 분위기다. 3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4000건(4039건, 4월 26일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 집계 기준)을 돌파하면서 2021년 8월(4065건) 이후 2년 7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7일 부동산R114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권 시황을 발표하면서 공급(입주) 물량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임대차 가격 성격을 고려할 때 서울과 수도권 신축아파트

  • 28일 초여름 더위
    서울 29도·대구 30도

    일요일인 28일은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오후부터 흐려져 늦은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됐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 18~3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29일까지 서부·북부 5∼30㎜, 그 밖의 지역 20∼60㎜(많은 곳 80㎜ 이상)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8∼3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 '교통비 할인' K-패스가 온다
    최대 환급혜택 누리려면...

    다음 달 1일부터 정부의 K-패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의 협업 카드사 10곳은 K-패스 카드 발급을 시작한 상태다. 카드사 및 신용·체크카드별 대중교통 할인금액이 다른 만큼 자신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카드를 발급해야 혜택의 폭을 키울 수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

  • 엔·달러 환율 158엔 돌파
    34년 만에 처음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발표 이후 엔화 약세가 가속화되면서 엔·달러 환율이 34년 만에 처음으로 158엔선을 넘어섰다. 27일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26일(현지시간) 장중 뉴욕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58.4엔까지 상승했다. 엔화 가치가 1달러당 158엔대로 추락한 것은 1990년 5월 이후 최초다. 엔화의 이같은 흐름은 일본은행의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발표 이후 더욱 가속화됐다. 일본은행이

  • ELS 배상에 뒤바뀐 리딩뱅크
    5대 금융, 순이익 1조 증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배상 비용으로 5대 금융지주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1조원 가까이 감소했다. 리딩뱅크를 지키던 KB금융이 신한금융에 1위 자리를 내주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4조880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5조8597억원) 9794억원(16.7%) 줄어든 수치다. 신한금융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3215억원을 기록하면서 리딩뱅

  • 대한축구협회, 파리올림픽 진출 실패 사과문 발표

    대한축구협회가 26일 오후 2024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와 관련, 사과문을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홈페이지에 '올림픽 축구 본선 진출 실패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사과문에서 협회는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이 좌절된 것에 대해 축구팬, 축구인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축구 대표팀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저희 대한축구협회에 총괄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 [양낙규의 Defence Club]올해 가입할 ‘K-9자주포 유저클럽’ 국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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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명품무기로 손꼽히는 ‘K-9 자주포 유저클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전 세계 8개국이 운용 중인데 올해 안에 10여개국 이상이 ‘유저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K-9 자주포를 구매한 국가들이 핀란드 헬싱키에 모여 ‘유저클럽’ 회의를 열었다. K-9 자주포는 지금까지 폴란드, 노르웨이, 이집트, 호주, 핀란드 등 8개국에 수출됐는데 이 회의엔 미국도 옵서버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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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Zombie)’란 살아있는 시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서인도 제도 아이티섬의 부두교 의식에서 유래됐다. 영화 등으로 많이 접하면서 좀비는 이제 매우 익숙한 대상이 됐고 근절하려고 해도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범죄 등 사회현상이나 존재는 하지만 아무런 영향력이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것 등을 빗대어 다양하게 쓰인다. 주식시장에도 좀비가 존재한다. 상장폐지 대상이지만 퇴출되지 않고 거래정지 상태로 연명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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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 불 꺼진 아파트가 늘었다. 분양은 했으나 집주인을 찾지 못한 미분양 아파트가 많아졌다는 뜻이다. 정부 통계상 전국 각지의 미분양 아파트는 6만4874가구(국토교통부, 2월)로 집계된다. 지난해 11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미분양 아파트는 같은 해 12월 6만 가구를 넘어섰다. 기준금리 인상 전 5개년(2017~2021년) 평균(4만3000가구)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미분양 아파트가 6만 가구를 넘어서게 되면 정부는 시장 변화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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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의 겉모습으로 많은 것들을 지레짐작합니다. 그리고 보이는 것이 대부분 전부라고 생각하고 믿죠. 일본에서 경비 업체 근무자에 대한 이미지는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일이 힘들고 장시간 노동이 있어 힘들다는 인식이 강한데요. 최근 일본에서는 '멋쟁이 경비업체 사장'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7세 사장님인데,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일을 더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하는 생각에 복장부터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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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암 진단 사실을 공개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거의 석 달 만인 다음 주 대외적인 공무에 복귀한다. 지난 2월 6일 암 진단 사실을 공개한 지 거의 석 달 만이다. 26일(현지시간) 버킹엄궁 대변인은 "국왕이 다수의 대외 업무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찰스 3세는 성명이나 음성 메시지를 발표하거나 버킹엄궁에서 총리와 장관, 외부 인사를 접견하는 등 공무를 계속했으나 외부 활동은 자제해 왔다.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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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전력기기 실적 견조"

    HD현대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6조5144억원, 영업이익 793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48.8% 증가한 수준이다. HD현대측은 "정유, 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조선 부문이 흑자 기조를 이어간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선·해양 부문 HD한국조선해양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증가한 5조5156억원을 기록했다. 친환경 이중연료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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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워홈의 경영권을 두고 남매간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아워홈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배당금을 놓고 장녀 구미현씨가 장남인 구본성 전 부회장과 손잡고 막내인 구지은 부회장의 연임에 제동을 걸었다. 캐스팅 보터인 구미현씨가 오빠와 동생 양쪽에 모두 협상의 여지를 남겨두면서 경영권의 향방을 결정할 임시주총으로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본사에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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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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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회원권 시장이 월말까지 보합세로 유지될 전망이다. 27일 동아회원권거래소에 따르면 전국에 거래되고 있는 100개 주요 회원권의 평균시세 2억5798만원이다. 지난주 대비 0.02% 올랐다. 가격대별로 초고가대는 변동이 없었다. 고가대 0.02%, 저가대는 0.02% 떨어졌다. 중가대만 0.09% 뛰었다. 동아회원권거래소는 "골프회원권 시장은 종목별 차별화 속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제 상황과 중동 전쟁 위기 등 악재 속에 공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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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군의 성적표다. 뚜렷한 경쟁자가 없다. 세계 여자골프계를 호령하고 있는 넬리 코다(미국)의 이야기다. 2024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접수했다. 올해 6개 대회에 출전해 무려 5승을 수확했다. 지난 1월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 16위가 최악의 성적이다. 나머지 5개 대회에선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여기에 시즌 첫 메이저인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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