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구 방문…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위해 ‘구슬땀’
고흥우체국(국장 이영호) 늘푸른 봉사단은 10월 31일 직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장애인 가구(고흥군 포두면)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고흥우체국 늘푸른 봉사단은 나로도우체국 장영열 주무관을 중심으로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봉사단이며 올해 9번째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자체 봉사단기금과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을 활용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꼭 봐야할 주요뉴스
"너무 비싸졌다" 손님 뚝 끊기자…6700원짜리 세트...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