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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사회공헌단 “든든한 후원자가 될게요”

최종수정 2013.01.15 11:10기사입력 2013.01.15 11:10

[아시아경제 김영균]

조손가정 등 찾아 사회공헌활동 개시

3M사회공헌단(단장 최용태)은 지난 12일 아동양육시설인 이화영아원, 성북지역아동센터와 다시면을 비롯한 3곳의 장애우, 독거노인, 조손가정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2013년 사회공헌활동을 개시했다.

3M사회공헌단은 당초 소규모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해오다 2011년 본격적으로 사회공헌단을 발족, 5개팀으로 나눠 매월 사회복지시설과 인근 지역의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올해에는 나주시 희망복지지원단(주민복지과)과의 협의를 통해 긴급지원팀을 추가로 조직, 지역의 위기 가정을 찾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원 지역과 대상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이들은 이날 추운 날씨에도 50여명의 봉사자가 6개 지역으로 나뉘어 봉사활동을 펼쳤다.
긴급지원팀은 대상 가정에 청소·빨래 등 가사정리를 해준 뒤 미리 준비해온 밑반찬을 전달하며 아버지를 제외한 가족이 장애로 인해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꾸릴 수 없는 위기가구임을 확인하고 매월 정기적인 봉사와 후원을 본사 측에 건의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봉사 현장에 함께한 나주시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3M사회공헌단과 같은 지역기업이 관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복지를 견인해나갈 수 있는 밑거름을 뿌린 의미있는 활동이었다”며 “희망복지지원단은 이후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활동들을 매칭하는 나눔동행 프로젝트를 추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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