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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공공기관·대학과 손잡고 중소기업 상생 지원 나서

최종수정 2018.09.12 15:15 기사입력 2018.09.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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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IBK투자증권은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거래소 본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중소기업 일자리창출과 판로지원을 위한 투자기업 간담회 및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기업 간담회에는 고려대·성신여대 등 동북사구(도봉·성북·강북·노원구) 지역 소재 11개 대학과 현대도시개발·대교홀딩스·한솔홀딩스 등 3개 대기업,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7개 공공기관, 아모텍·엠씨넥스 등 45개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코넥스협회 등 정부·공공기관이 대거 참석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참여대학은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한 우수인재 공급, 기술 연구개발 활동 및 공동 연구사업 등 상호 교류 및 지원, 다자간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산학 협력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은 협약 참여 대학교 인재 채용과 기업 현장체험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창업지원 및 공동 연구개발 등 상호간 성장촉진을 위한 협력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IBK투자증권은 다자간 네트워크의 주축으로서 참여 기업과의 연합채용, 공동교육을 통한 인재양성,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다자간 협력 사업 추진, 중소기업 재무구조 개선과 중기 전용 금융투자상품의 개발, 기업의 성장 단계별 정책금융 컨설팅과 금융주관(크라우드펀딩, VC투자) 등을 통해 상생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날 2부 행사에서는 기업금융본부, 인수·합병(M&A)/사모투자(PE)본부, 자산관리본부는 각각 상담부스를 열어 전문 금융 컨설팅을 진행하고, 경영지원본부에서는 연합채용에 대해 안내했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중기특화증권사로서 자본시장 내 중소기업 성장 지원 역할을 뛰어넘어 정부기관과 정책금융을 제안하고 매칭하는 중소기업 종합지원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3월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 경기남부, 서울강남권에서 투자기업 간담회 및 다자간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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