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일산업은 '초절전 에코 리플렉터 히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좌우 90도 자동 회전과 상하 20도 수동 각도 조절도 가능하다. 타이머 기능을 갖춰 30분부터 1시간 단위로 최대 4시간까지 사용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4중 안전장치도 적용했다.
신일산업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오는 22일 롯데홈쇼핑에서 첫 방송판매를 한다"며 "주요 홈쇼핑들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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