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LG 트윈스가 선수 보강에 나섰다.
포수 이성우(우투/우타)는 2005년 SK에 입단하여 KIA, SK에서 457경기 출장하여 타율 0.227 4홈런 56타점을 기록했다. 이성우는 지난해 12월17일 본인의 의견에 따라 SK로부터 자유계약 선수로 공시됐다.
투수 김정후(우투/우타)는 2013년 SK에 입단, 두산에서도 활약했다. 김정후는 SK와 두산에서 13경기 17.1이닝 0승1패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했다. 이어 내야수 양종민(우투/우타)은 2009년 롯데에 입단하여 롯데와 두산에서 뛰었다. 양종민은 롯데와 두산에서 통산 132경기 21안타 1홈런 12타점 타율 0.204을 기록했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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