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9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경부고속도로의 서울 방향 천안삼거리 휴게소 인근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방하는 내용의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됐다.
앞서 지난 2월에도 부산 시내의 곳곳에서 문 대통령을 비방하는 낙서가 수차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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