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9일 오후 5시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강남구&메리츠화재 걱정해결사업 협약식’에 참석했다.
정 구청장은 이날 취약계층 위기해소와 자립도모를 지원할 ‘걱정해결사업 협약’을 맺고 5000만 원 지정후원금을 기부받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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