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출연해 운영하고 있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경제교육 전문 비영리 기관인 제이에이 코리아와 함께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2018 사회초년생 금융교육 알.쓸.금.잡(알아두자! 쓸모 있는 금융&잡스킬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및 재무설계사 106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 8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 고등학교에서 약 1000여명의 학생들이 예산 및 신용관리, 위험관리 등에 대한 금융교육을 받았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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