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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완화 기대감에 콘텐츠株 강세…스튜디오드래곤 '上'

최종수정 2018.09.12 15:24 기사입력 2018.09.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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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영화 '물괴'의 중국 내 배급 허가 소식에 콘텐츠주들이 강세를 띠고 있다.

12일
스튜디오드래곤
은 장중 11만3900원(7.45%)까지 급등했다가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일대비 2900원(2.74%) 오른 10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콘텐트리
도 전일대비 7.64%까지 올랐다가 현재 3.03% 상승한 6460원에 가격이 형성돼있다.

이는 영화 물괴의 중국 내 배급 허가에 따른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2016년 중국의 사드 보복이 영화, 드라마 등 연예, 콘텐츠 분야로까지 확산되면서 지난 2년간 중국으로 수출되거나 현지서 상영된 국내영화 및 드라마는 한편도 없었다.

영화 물괴를 시작으로 중국 내 한한령이 완화되면서 국내 영화 및 드라마 콘텐츠들이 중국에서 다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콘텐츠주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주 등도 들썩이는 분위기다.
이날
에스엠
은 장중 한때 5만3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가 현재 4만9100원(2.61%)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도 전일대비 400원(0.95%) 오른 4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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