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교그룹은 대교문화재단을 통해 '2018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에는 국내 작가 9명과 터키, 홍콩 국적의 해외 작가 2명이 최종 선정됐다. 가죽, 스테인레스 스틸, 목재, 석재, 섬유강화플라스틱 등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창작 작품들을 전시한다.
앞서 지난 17일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과 송자 대교문화재단 이사장, 백웅기 상명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개회식에 참석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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