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이 3주 연속 결방했다.
이로써 ‘썰전’은 3주째 휴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3일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당일 예정됐던 녹화가 취소됐고 26일 방송은 결방됐다.
당시 제작진은 “비보를 접하고 충격에 빠진 상태”라며 “향후 방송 재개 시점 및 그 외 프로그램 관련 구체적 사항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 내용이 정리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우까지 샀는데 영수증 보고 '깜짝'…23년 전 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