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남북적십자회담을 위한 방북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대표단은 고성 금강산 콘도에서 숙박한 뒤 22일 오전 8시20분쯤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출발해 버스를 타고 육로로 방북할 예정이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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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