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컷 오프는 없다?"
오는 7월6일부터 사흘간 중국 웨이하이포인트 호텔&리조트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2억원 증액된 7억원, 우승상금이 1억4000만원이다. '2승 챔프' 장하나(26ㆍ비씨카드)를 비롯해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우승자 김지현(27ㆍ한화큐셀), 지난해 KLPGA투어 6관왕 이정은6(22ㆍ대방건설), 일본에서 뛰고 있는 안신애(28), 세계랭킹 4위 펑산산, CLPGA 최연소 우승자 시유팅(이상 중국) 등이 출격할 예정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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