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와 20년째 교제 중인 배우 출신의 김도훈 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어 “이미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다. 결혼보다 앞으로 어떤 꿈을 꾸고 함께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오나라는 지난해 8월3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자친구인 김도훈 씨와의 연애담 및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김 씨는 배우 출신의 연기 강사로, 현재 YG케이플러스 아카데미 연기반에서 배우 지망생들의 연기를 지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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