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지오디 박준형이 ‘컬투쇼’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준형에게 “KTX 타면서 보면 다니엘 헤니를 닮았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박준형은 “너무 잘생기면 느끼하다. 나처럼 조금 더럽게 생겨야 시간이 지날수록 구수해진다. 뭔지 알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준형은 DJ 김태균과 얼굴 크기를 비교하는 한 청취자의 말에 “내 얼굴은 보통이다. 김태균 옆에 오면 누구나 얼굴이 작아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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