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주민들이 봄을 맞아 서초구 양재천 산책로에 설치된 ‘서리풀 원두막’의 겨우내 찌든 때를 청소하고 있다.
구의 ‘서리풀 원두막’은 여름철 뙤약볕을 피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등 140개소에 마련된 대형 그늘막이다. 오는 4월부터 운영을 재개해 주민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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