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지역별 보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보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보증제도를 설명하고 현장 상담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신용보증, 경영컨설팅, 기업연수, 일자리 매칭 등 다양한 지원방안도 안내했다.
신보는 정부의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에 따라 올초 전국에 사회적경제 전담팀 8개를 설치했고 사회적경제기업에 오는 2022년까지 총 5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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