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현 기자] 6일 새벽 5시(한국시각) 잉글랜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왓포드와 첼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가 펼쳐진다.
특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날 유니폼을 벗고 첼시로 이적한 올리비에 지루가 바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예측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루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수이며 주전 공격수인 알바로 모라타의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
한편 첼시는 지난 1일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0대3으로 패배를 당해 리그 순위권 싸움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김성현 기자 sh0416hyu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