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찰은 오후 5시께 수사관들을 세종요양병원에 있는 법인 사무실 등 10여곳에 보내 대대적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6일 밀양 세종병원 1층 응급실 내 탕비실에서 시작한 불로 세종병원과 세종요양병원의 입원환자, 병원 관계자 등 190명이 사상한 바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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