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꽃보다 남자’ 전기상 PD, 오늘 여의도서 교통사고로 사망

최종수정 2018.01.13 14:20 기사입력 2018.01.13 14:20

전기상 PD/사진=아시아경제

‘꽃보다 남자’를 연출한 전기상 PD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3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전 PD는 이날 새벽 여의도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달려오는 택시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PD의 시신은 현재 여의도 성모 병원에 안치돼 있으며 빈소는 아직 차려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국에 거주 중인 유족들은 소식을 듣고 현재 귀국 중이다. 빈소는 가족들이 귀국해야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 PD는 1985년 KBS에 입사해 ‘파파’, ‘보디가드’, ‘쾌걸춘향’ 등의 연출을 맡았다. 고인은 2005년 K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마이걸', '마녀유희', '꽃보다 남자',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연출, 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