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홍이 '메이즈러너:데스 큐어'의 내한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기홍이 다른 '메이즈러너:데스 큐어' 출연자들과 함께 인터뷰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기홍은 지난 9일 영화 '메이즈러너:데스 큐어'의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와 함께 입국했다.
한편 오는 17일 국내 개봉을 앞둔 '메이즈러너:데스 큐어'는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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