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외국인들의 눈높이에 맞게 토크방식을 곁들여서 교육을 진행하고 생활 속에서 겪는 금융관련 질문사항에 대해 답을 해주고, 외국인들이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만한 금융상식 등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교육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하나카드는 올해 국내 초·중·고등학교에서 1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실용적인 금융사례와 체험교육을 통해 금융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경자 하나카드 소비자보호부장은 "앞으로도 일반 금융회사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 특화된 금융교육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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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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