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tvN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 출연하는 모델 겸 배우 변우석이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교복에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별다른 포즈 없이 서 있지만, 남다른 기럭지와 비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처음에 보고 황민현인 줄 알았...둘다 잘 생겼죠” “멋쟁이다” “그만 보고 싶어라 너무 내 머리 속을 뛰놀고 계신 거 아닌 가요” “눈 정화” “아니...정말...너무...하... 잘생겼잖아...” “비율 실화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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