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배우 신혜선이 절친이자 배우 김수현의 결혼식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신혜선이 김수현과 함께 찍은 셀카가 화제다.
이날 신혜선은 검은색 목폴라 티셔츠에 회색 재킷을 입고 결혼식에 참석해 김수현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결혼을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신혜선은 결혼 전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신혜선은 KBS2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서지안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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