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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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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27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온라인이슈팀 기자가 쓴 한서희 “XX가 작아서 안 들려”…“논리는 없고 비아냥, 비하뿐”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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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한서희 “XX가 작아서 안 들려”…“논리는 없고 비아냥, 비하뿐”
2위 ‘미우새’ 박수홍 이모들, 정유미·도지원 적극 어필...네티즌 “초면에 실례다”
3위 신동욱, TV조선 이적…네티즌 “공화당 총재인 줄”
4위 “드론 자격증으로 7분에 200만원” 김건모 노후대책, 네티즌 “세상 물정 모른 소리”
5위 한서희 ““여성이니까 여성인권” vs 유아인 “나는 페미니스트다”
6위 정유미, 현우와 콰이 더빙 ‘케미 터지는 귀염커플’
7위 유아인 ‘애호박’ 발언 무엇? 익명의 네티즌 향해 “애호박으로 맞아봤음?”
8위 가상화폐 사기 연루, 가수 박정운 누구?…‘오늘 같은 밤, 먼 훗날에’ 큰 인기
9위 '브마보' 정유미, 서현과 이렇게 친했었나…'비주얼 여신'
10위 ‘청룡영화제’ 차태현 “故 김주혁, 보고싶고 사랑한다”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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