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Laurastar)가 오는 23일 하이마트 압구정점과 롯데월드타워점에 입점한다.
로라스타는 옷을 뒤집지 않고 한 번에 주름을 제거해주는 '3D 솔플레이트', 블로워와 진공 시스템 기능을 갖춘 '액티브보드' 등 자사만의 특허 기술로 집에서도 모든 의류 소재를 관리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로라스타 전 제품은 영국 알러지 협회(BAF), 스위스 Scitec 및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에서도 주요 유해세균 4가지에 대해 99.999% 살균 효과를 보였다.
로라스타 국내 수입유통사인 얼티메이트드림의 김성수 대표는 "이번 로라스타의 롯데하이마트 입점은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로라스타가 프리미엄 가전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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